자연과 공예를 접목하여 창의적, 독창적 작품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, 자라는 과정을 통한 관찰학습, 평안함과 함께 자존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교육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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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리움은 라틴어 terra(땅)과 arium(공간)의 합성어로 유리 용기 안, 식물과 흙으로 꾸린 작은 생태계입니다.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실내 가습 효과까지 가진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.